종교평화원TV

동양고전읽기

종교 간에 평화를 이룬다는 것은 서로의 다름을 알고 존중하며, 서로 손잡을 수 있는 같음을 발견 하는일이다. 그리 가는 가장 고양된 길은 인간에게 주어진 언어를 통하는 길이다. 동양의 고전을 동시대적인 눈으로, 동시에 다양한 종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구하여 새 양식으로 삼는 일은 그런 점에서 중요하다. 동양고전에 대한 많은 접근이 있지만 이와 같은 종교평화의 시선이 녹아있는 연구자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大學

https://youtube.com/channel/UCET2CuQ42lIKvRkV3oKe6nw

윤세형

연대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성대 한문학과에 편입하여 공부하였다. 한문학의 깊은 세계에 매료되어 한국고전번역원(당시, 민족문화추진회)에서 5년 과정(연수부 3년, 일반연구부 2년)을 마쳤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초서를 공부하였다. 숭실대에서 연행록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문 원전 번역서를 여러 권 내었고 연행록 분야에 다수의 학술논문을 발표하였다. 대학에서 한문학,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주역을 비롯한 동양고전에 관심이 많아 공부중이다.
호는 ‘綠竹’이다. (‘綠竹’은 《詩經》 기욱(淇澳)편에 나온다. 학문과 덕행을 절차탁마하며 ‘푸른 대나무’ 같은 삶고자 하는 뜻에서 정하였다.)

道德經

https://youtube.com/channel/UCVkLmCQ1Ohmzwgb38OzDr0A

이명권

연세대학교신학과를 졸업하였고, 감리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마쳤다.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크리스천헤럴드> 편집장으로활동했다. 관동대학교에서 ‘종교간의 대화’를 강의하였고, 그 후 중국 길림사범대학교에서 중국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길림대학 중국철학과에서 노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길림사범대학교에서 교환교수로 재직하였고, 동 대학 동아시아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그 후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활동하였고 지금도 교양학부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길사에서 나온 『우파니샤드』와 『베다』를 비롯하여 『비움과 나눔의 영성』, 『예수 노자를 만나다』, 『예수 석가를 만나다』, 『공자와 예수에게 길을 묻다』, 『무함마드, 예수, 그리고 이슬람』, 『암베드카르와 현대인도 불교』, 『오늘날 우리에게 해탈은 무엇인가?』(공저), 『사람의 종교, 종교의 사람』(공저), 『종말론』(공저), 『통일시대로 가는 평화의 길』(공저), 『평화와 통일』(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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